영원히 지지 않는 꽃...
어쩌면 내 인생에 있어서 이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다..
이 순간 또한 기억함... 나의 영원한 피앙세...
고맙고 또 고맙고.... 사랑해..
' 일상의 대화_Thin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더리움 (0) | 2020.10.02 |
---|---|
오늘부터 다시 시작... (0) | 2020.10.02 |
오늘은 평생 잊지 못할... (0) | 2011.04.17 |
기다림.. (0) | 2011.03.31 |
따스한 햇살이 다가오길... (0) | 2011.01.12 |